The Darkness II – Open Case

악한 사람이 악마를 만나 선(善)이 되는 놀라운 게임, The Darkness II를 샀습니다. 패키지이긴 하지만, 정발이라고 말하긴 좀 뭐한 패키지가 되겠습니다. 그럼 함께 살펴봅시다! 정발이라고 하기 뭐하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를 바로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. 겉 비닐을 뜯기 전의 모습인데, 비닐 위에 한국 심의 딱지가 붙어 있습니다. 진정한 정발이라면 패키지 표지에 찍혀 있었겠죠. 병행수입 비슷하게 된 …